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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 신기술·동반성장으로 글로벌‘점프’
기사입력 2015-11-17 11:01 |허다인 기자헤럴드경제가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시행한 ‘2015 제7회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 시상식이 17일,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힐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은 헤럴드경제가 차세대 성장동력의 원천이자 선진한국 창조의 주역이 될 중소기업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9년에 제정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최종 21개사가 ‘제7회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의 영광은 ㈜금성보안과 ㈜윈하이텍에게로 돌아갔다. 청개구리투자클럽㈜과 ㈜더베이글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상의 수상자로 결정됐다. 또, 성원이엔씨, ㈜에스제이켐, 아가월드(주), (유)케이테크코리아, 알테크Ⅱ, ㈜세중아이에스가 중소기업청장상의 주인공이 됐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 수상기업으로는 ㈜대동금속과 가연결혼정보(주)가 선정됐다.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상생경영 노력을 평가하는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에는 한국남동발전(주), 한국중부발전(주), 인천항만공사,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지막으로 헤럴드경제 사장상에는 ㈜로운과 000이 선정됐다. 지난 2일 오전, 제7회 중소중견기업대상 심사위원회가 서울 태평로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조태용 동반성장위원회 성과공유확산부장, 김형욱 홍익대 교수, 조선배 청주대 교수, 권영수 (주)헤럴드 본부장, 김광용 한국표준협회 기획전략본부장.한편 이번 시상은 지난 8월부터 2개월 여간 사전조사 기간을 거쳐 한 달간 서류접수를 통해 부문별 심사위원단의 정밀심사 등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쳤다. 평가는 크게 △비즈니스 모델 △비즈니스 프로세스 △인프라 △기업성과 및 가치창조 등 4가지 분야, 16개 항목에 총 500점 만점의 배점을 주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심사위원회 사진 참조).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발굴과 육성은 한국경제 일부분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경제의 지속성장 여부와 미래 성장 동력, 그 자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했다. 이정환 기자/leejh@heraldcorp.com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1117000075
2017-01-17 12:51:48
대구시, '2015 Pre-스타기업' 23곳 선정
등록 2015-06-11 15:41:37 | 수정 2016-12-28 15:08:26김태규 기자 | kyustar@newsis.com【대구=뉴시스】김태규 기자 = 대구시는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 소규모 기업을 육성하는 '2015년 Pre-스타기업' 사업에 나설 23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 가운데는 세계 최초로 통합형 얼굴인식 분석 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세중아이에스, 척추내시경 수술 전문기구를 제조하는 엔도비전 등이 있다.산업별로 분류하면 기계·소재·금속 관련 산업군에서 8개 업체, 섬유·화학 산업군에서 7개 업체, 전자·통신군 4개업체, 한방·바이오군 3개 업체, 지식서비스군 1개 업체 등이다.특히 23개 선정기업 가운데 여성기업인이 이끌고 있는 업체는 6곳으로, 여성기업의 역할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향후 2년 간 대구시로부터 직접 사업비를 지원받고, 시설자금 대출에서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또 기업육성 전담기관의 전문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Pre-스타기업에서 우수한 실적을 낼 경우 1년 단위로 지원기간을 연장받을 수 있다.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소기업 100곳 가운데 평균 매출액 50억 이상이 되는 기업을 별도로 선정, 스타기업으로의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일컫는다.시는 Pre-스타기업→스타기업→월드스타기업→월드클래스300기업 순으로 육성, 기업의 성장사다리를 구축하는 대구만의 기업육성 프로제트를 진행 중에 있다.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소기업이 절대 다수인 지역 산업 구조 아래서는 산업생산과 수출을 늘리는 데 한계가 있다"며 "중기업으로의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yustar@newsis.com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611_0013721994&cID=10810&pID=10800
2017-01-17 12:03:52
대구 (주)넥사 등, CSF 공동연구센터 설립...“한국형 CSF 표준화 연구 돌입한다”
기사입력 2015-02-23 14:23 |대구경북=김상일기자/ 기자[헤럴드경제(대구)=김상일 기자]대구시 달서구 ㈜넥사(대표이사 정태용)는 영남대학교, ㈜세중아이에스, ㈜산들정보통신, ㈜알엔유, 경북 차량용 임베디드 기술연구원(GIVET)과 함께 영남대 내에 CSF 공동연구센터를 오는 3월께 설립해 한국형 CSF 표준화 모델 등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를 위해 넥사는 이번달 12일 경남 충무마리나리조트에서 참여 기관들과 제조업 기반 한국형 컨넥티트 스마트 팩토리(CSF:Connected Smart Factory) 공동연구센터 설립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넥사는 CSF 공동연구센터가 아직 정립되지 못한 한국형 CSF 모델의 개념 구현, 한국형 CSF 인재발굴 및 육성․기술개발 및 확산을 위한 표준화 모델 제안, 한국형 CSF 솔루션을 개발해 기업들에게 보급한다고 밝혔다.CSF 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연구기관 협약체결 사진이어 2015년 CSF 공동연구센터의 주요 전략 과제는 ‘사물인터넷(IoT) 등 CSF 표준화에 적용하기 위한 ICT 기술에 대한 연구, 국외 기술개발 현황 및 사례에 대한 연구’를 추진한다.또 ‘대구․경북의 뿌리산업 관계자와 지역 혁신 주체의 자율적으로 강력한 네트워크 형성, CSF 표준화 모델에 반영키 위한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수집한다.이와 함께 ‘영세 뿌리산업을 대상으로 한 한국형 CSF 솔루션을 기획 및 개발․보급, 지역 산업체를 대상으로 CSF 테스트베드 운영, CSF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국형 CSF 표준화 모델을 제안 등을 추진한다. 이는 한 국가의 경제를 책임지는 핵심 객체로 경제 회복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온 제조업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의 적응과 지속성장을 위한 노력, 현장에서의 요구를 기반으로 ICT와 융합화가 촉진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이다.실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7일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우리나라 노후산업단지의 기능ㆍ시설을 혁신한 창조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제조업 재도약 지원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이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3D 프린팅 등을 기반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융합형 신제품과 신사업을 창출해야 한다”며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변화를 선도하는 중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미래창조과학부도 CSF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EU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벤치마킹 가능성을 모색코자 지난해 11월 4일 ‘2014 한·유럽연합(EU) 커넥티드 스마트팩토리(CSF) 글로벌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미래창조과학부는 초연결성·서비스화·지능화·인간중심·친환경 등의 5대 전략 아래 오는 2020년까지 1500개의 CSF를 만들고 1만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CSF 기본계획을 소개하기도 했다. smile56789@heraldcorp.com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223000766&md=20150225160515_BL
2017-01-17 12:02:55
대경권 스마트팩토리 공동연구센터 상반기 설립
발행일 : 2015.02.15 대구경북지역 산학연이 손잡고 제조업 기반 한국형 ‘커넥티드 스마트 팩토리(CSF:Connected Smart Factory)’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한다. <영남대와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넥사, 세중아이에스, 산들정보통신, 알엔유 관계자들이 CSF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MOU를 교환한뒤 기념촬영했다.>영남대와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넥사, 세중아이에스, 산들정보통신, 알엔유 등 산학연은 최근 CSF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공동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들 기관은 3월부터 CSF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에 대한 추진위원회를 가동해 올 상반기 안에 영남대 산학협력단 안에 센터를 공식 오픈하기로 했다. CSF공동연구센터는 아직 정립되지 못한 한국형 CSF모델의 개념을 정리하고, 한국형 CSF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또 기술개발과 확산을 위한 표준화 모델을 만들고, 한국형 CSF 솔루션을 개발해 지역은 물론이고 국내 기업에게 보급할 계획이다.세부적으로는 사물인터넷80(IoT) 등 CSF 표준화에 적용하기 위한 ICT기술을 연구하고, 미국 스마트 메뉴펙처링 리더십연합(SML)과 지멘스 등이 주도하는 기술개발 현황 및 사례를 연구할 방침이다. 또 대구경북지역 뿌리산업과 지역 혁신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 기업 현장의 실질적 수요를 분석해 CSF 표준화 모델을 만들기로 했다. 국내 영세한 뿌리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형 CSF솔루션을 개발 및 보급하고, CSF 테스트베드도 구축할 계획이다.정태용 넥사 대표는 “정부는 최근 CSF의 구축 지원방안으로 오는 2020년까지 국내에 1500개의 CSF를 만들어 1만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며 “이번에 설립할 CSF공동연구센터는 CSF에 대한 국가정책에 발맞춰 제조업 기반 한국형 CSF모델을 만드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50213000100
2017-01-17 12:00:53
SK C&C, 협력사제안 공동사업 경연대회 시상식
임민철 기자 입력 : 2014.12.16.08:45 수정 : 2014.12.16.08:45SK C&C(대표 정철길)는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본사 27층 비전룸에서 '비즈니스파트너(BP)와 함께 하는 윈윈비즈니스 아이디어 페스티벌 2014' 시상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양방향 소통에 기반한 BP와의 협업체계 구축 ▲BP사와의 공동사업 추진을 통한 실질적 성과 창출 ▲BP사의 지속가능 경영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등의 취지로 마련됐다. 앞서 지난 10일 SK C&C와 사업을 함께 추진할 BP 및 구성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 동향 기술, 솔루션 기반 공동사업 아이디어를 제안,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된 경연대회에 이어 열렸다.시상식에선 경연대회 공동사업 아이디어에 대해 사전 서면 평가와 제안발표 평가를 거친 10개사 가운데 5개사가 선정돼 대상 시상대에 올랐다. 수상 업체들은 사업화 및 개발 지원금으로 대상 2천만원, 최우수상 1천만원, 우수상 500만원을 받았다. 지난 15일 비즈니스파트너와 함께하는 윈윈비즈니스 아이디어페스티벌 2014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업체 대표들과 (오른쪽에서 4번째) 정풍욱 SK C&C 구매본부장.대상 아이디어는 드림비전스가 제안한 ‘비콘(Beacon) 기반 스마트 케어∙ 관제 솔루션 사업’이다. 이 사업은 관련 분야 요소기술인 ▲블루투스저전력(BLE) 기반의 근거리 통신기술 ▲위치측위 기술 ▲영상인식 기술 등을 활용, 스마트 케어 관련 디바이스 및 보안출입 등의 관제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SK C&C는 향후 수면케어∙미아방지∙보안출입시스템 등으로 폭넓은 활용이 예상된다고 평했다.허각 드림비전스 대표는 "인력∙예산 등의 부족으로 독자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SK C&C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돼 R&D 및 신규 사업 성공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공동사업 아이디어 최우수상은 ▲유비테크의 ‘와이파이 기반 사운드 송출기’▲오픈잇의 ‘모바일 헬스케어’가 받았고 우수상은 ▲세중아이에스의 ‘다목적 IoT 패턴 활용형 실시간 영상기반 표준산업재해방지서비스’ ▲한국비투아컨설팅의 ‘3D프린터 유통/관리’가 수상했다. 정풍욱 SK C&C 구매 본부장은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성과는 BP사의 잠재적 R&D 역량 과 우수한 기술력 재발견”이라며 “이런 사업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BP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1216084217&type=det&re=#csidxeb19d7e379f057baf1d0318bc205002
2017-01-17 11: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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