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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융합엑스포] DIP, '데이터기반 지식서비스패키지 기업지원사업' 8개사 지원
박병주 2014-08-29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양유길, www.dip.or.kr 이하 DIP)이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에 공동관을 꾸미고, 데이터 기반 지식서비스 패키지 기업지원사업 대상 8개사를 지원하고 나섰다.데이터 기반 지식서비스 산업은 공공 및 민간에서 창출되는 정형/비정형의 데이터를 활용, IT/SW/콘텐츠 기술을 통해 융합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과 사용자 경험을 향상하고 새로운 부가가치창출과 주력산업 경쟁력을 추진하는 산업이다.또한, 센서와 네트워크를 통해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축적하고, 모바일/클라우드와 같은 네트워크에 의해 융합돼 공공과 사용자의 편의성/효용성을 지능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산업이다.지역 데이터 기반 지식서비스 산업의 특화 서비스 모델 발굴 및 시장진출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통해 성장기반 구축, 글로벌 혁신자원 발굴, 제품 경쟁력 강화, 수출 산업화 촉진 실현을 사업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내용으로는 제품화 지원, 디자인 기획 지원, 마케팅 지원(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마케팅 머트리얼 제작지원, 디지털 매체 활용 토털 마케팅 지원)이 있다.지원 대상은 데이터 기반 지식서비스 산업 관련 대구 소재 중소기업이다. 업종은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컴퓨터 프로그래밍 서비스업,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 기타 정보기술 및 컴퓨터 운영 관련 서비스업, 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매개 서비스업 등으로 분류된다.DIP는 이 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지식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혁신자원 발굴, 제품 경쟁력 강화, 시장진출과 판로개척 지원을 통한 신규고용창출 유발 및 지역 특화형 서비스의 구현을 통한 지역 선도 브랜드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또, 데이터 기반 지식서비스 산업의 시장변화, 소비시장 Trend, 기술 및 제품의 융합, 수출기업화 지원을 통한 지역특화산업의 해외진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DIP 공동관 참가기업은 빅데이터(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기업 '더아이엠씨',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관련 기술 컨설팅 서비스 전문기업 '데이터뱅크시스템즈', IT융복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산들정보통신', 영상정보분석 전문기업 '세중아이에스', 영상 무선통신 임베디드 전문기업 '알엔웨어',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에스엠에스', 정보화시스템 전문기업 '컴퓨터메이트', 모바일 웹&앱 개발, 보안관련 솔루션 및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YH데이터베이스' 등 총 8개사다.한편, 미래창조과학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9회 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는 모바일, SW, 3D, 자동차, 스마트워크 등 IT기술과 융합이 가능한 산업분야의 최신 기술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이번 전시회의 글로벌 미디어파트너로서, 전시회 현장 뉴스를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생생하게 전달하며, 모바일 시대에 영상 뉴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주요 기업과 제품, 기술을 영상뉴스로 보도하고 있다.→ '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박병주 기자(www.aving.net)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094530&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
2017-01-17 11:42:53
대구 강소 SW기업 실리콘밸리 뚫는다
기사입력 2014-08-25 14:09대구지역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도전장을 내고 있다.얼굴인식 솔루션을 보유한 대구의 세중아이에스. 이 회사는 최근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한 ‘SW비즈니스 상담회’에 참가한 뒤 미국 진출을 가시화되고 있다. 세중아이에스의 얼굴인식 솔루션은 매장 방문 고객의 얼굴을 CCTV를 통해 인식, 성별·나이·동선·체류시간을 분석해 구매 패턴을 예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술개선을 통해 오차를 크게 줄였다.현재 서울지역 CU편의점 900여곳(직영점)에 설치돼 있으며 고객의 구매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빅데이타로 활용하고 있다.설진현 세중아이에스 대표는 “미국 현지 영상 빅데이타 콘텐츠 보유 기업과 기밀유지협약(NDA)을 체결하고, 얼굴인식 솔루션 개발 및 미국시장 진출에 협력키로 했다”며 “실리콘밸리에 미국지사 설립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또 다른 SW기업 티티엔지는 셀프라운딩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 ‘톡톡골프GPS’로 미국 진출을 추진중이다.골프장이 티티엔지의 골프관제시스템을 도입하고 고객들이 톡톡골프GPS를 안드로이드 마켓 등에서 무료 다운받아 스마트폰에 설치하거나 별도의 전용단말기를 준비하면 1인용 카트를 끌며 설프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골프장 관제센터와 상방향 교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팀·홀컵과 거리, 안전, 풍량 등 골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캐디 없이도 쉽게 해결할 수 있다.티티엔지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미국 퍼블릭 골프장을 주요 타킷으로 삼고 있다. 이 시스템은 현재 국내 2개 퍼블릭 골프장에 시범적용을 거쳐 계약단계에 와 있다.이배희 티티엔지 대표는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며 “아직 국내 골프장에 비해 뒤처지는 통신 인프라를 보완한다면 미국 골프장에서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교육용 기능성 게임 어플리케이션 ‘블랭키스트(Blankist)’를 개발한 소니스트도 미국 진출을 추진중이다. 이 회사 김경태 대표는 경운대학교 3학년으로 이제 겨우 만 20세가 됐다. 전국 벤처기업 대표 중 최연소지만 종업원은 9명이나 된다. 이 대표는 “새로운 사업모델에 대해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현지 시장 진출시 공동협력 및 마케팅 지원에 대한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가한 이스트컨트롤은 음원관리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위해 현지 기업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한편 이번 SW비즈니스 상담회는 지난달 15일과 16일 실리콘밸리에서 대구 SW기업 14개사 및 현지 바이어·투자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대구시는 투자설명회, 1:1 비즈니스 상담 등을 통해 모두 97건의 상담 및 5,40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구=손성락기자 ssr@sed.co.kr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563723
2017-01-17 11:41:42
대구 IT·소프트웨어산업 발전방안은?
2014.05.30관련 지역수출기업과 간담회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 참석한국무역협회 대구지역본부가 29일 오전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ICT 2관 회의실에서 한덕수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정보통신기술 수출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이 29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 회의실에서 ‘대구정보통신기술 수출기업과의 간담회’를 열고 창조경제의 핵심 동력인 정보통신(IT)과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3월 대구가 소프트웨어 융합산업클러스트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관련 업계의 애로를 청취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ITㆍ소프트웨어, 게임, 스마트콘텐츠 기업 11개사와 김범일 대구시장, 양유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 김흥빈 대구경북중기청장 등 대구지역 유관기관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수출기업 대표들은 △대ㆍ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인식전환 △제조업에 편중된 지역 중소기업 지원책의 ITㆍ소프트웨어 산업계로의 확대 △해외진출을 위한 인력구축 및 교육지원 △자금지원 확대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한덕수 회장에게 전했다. 통합안전 및 관제시스템을 개발ㆍ공급하고 있는 (주)위니텍의 추교관 대표는 “이제껏 소프트웨어 기업을 대기업 사업 수주를 위한 하도급 업체로 인식하는 등 소프트웨어산업의 위상이 높지 않았다”며 “앞으로는 국가적 차원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라도 인식 개선은 꼭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기업용 ERP(전사적 자원관리)를 개발하는 (주)세중아이에스의 설진현 대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지원정책이 제조업 중심으로 편중돼 있어 소프트웨어업계들은 상대적으로 소외받는 느낌”이라며 “소프트웨어 산업의 특성상 제조업과 같은 기준으로 회사규모를 평가하는 것은 적절치 않으며 산업별로 다른 기준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이에 한덕수 회장은 “정보통신기술산업은 대구지역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차원에서 발전시켜야 할 차세대 신성장동력이다”며 “오늘 언급된 애로사항 등은 유관기관과의 협조 아래 빠른 시일 내 해결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김명환 기자 kmh@idaegu.com http://www.idaegu.com/?c=4&uid=294763
2017-01-16 18:05:54
대구지역 IT기업, 일본 진출 위한 비즈협약 잇달아 맺는다
발행일 : 2014.01.05 대구지역 IT기업들이 일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원장 양유길)은 최근 일본 NBS협회 회원사와 대구지역 기업이 일본 진출을 위한 파트너 및 비즈니스 협약을 잇달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설진현 세중아이에스 대표, 고나가야 아틀라스 컴퓨터 대표, 신정일 NTC 대표, 가쿠 재팬러닝 대표(왼쪽부터)가 최근 비즈니스 협약을 맺었다.>우선 NTC(대표 신정일)는 일본의 재팬러닝(JAPAN LEARNING)과 자사 `엔뷰(NView)` 솔루션 공급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맺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재팬러닝 관계자가 지난달 27, 28일 이틀간 NTC를 방문했다. 재팬러닝은 엔뷰를 일본 시장에 판매하기 위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파트너십 본 계약은 이달 중 맺을 예정이며 향후 엔뷰에 대한 기술지원은 NTC가 맡을 계획이다. 세중아이에스(대표 설진현)도 최근 일본 아틀라스388 컴퓨터(ATLAS COMPUTER)와 얼굴인식 솔루션의 일본 시장 공급을 위한 에이전시 계약을 맺었다. 대구지역 IT기업의 이 같은 비즈니스협약은 DIP가 일본 동경에서 설립된 중소기업협회인 일본NBS협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이뤄진 결과다. DIP와 일본NBS협회는 매년 입주기업 및 협회 회원사를 지원해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어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말 지역 IT기업 4개사와 NBS협회 회원 32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동경에서 열린 비즈니스상담회에는 총 1479만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양유길 원장은 “일본 진출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NBS협회와 DIP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업의 노력이 함께 필요하다”며 “앞으로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http://www.etnews.com/201401030216
2017-01-16 17:31:28
엑스코, IT 행사 동시개최 성과도 트리플
노인호기자 2013-09-02IT융합·LED&Display 2700억원 수출상담 실적 첨단산업도시 위상 제고지난달 27~29일 엑스코에서 열린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 포스트 세션 코너를 찾은 참관객들이 관련 내용을 보고 있다. <엑스코 제공>최근 엑스코에서 열린 세건의 IT관련 행사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창조경제의 핵심 가운데 하나인 최첨단 IT융합 기술을 보유한 대구경북의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지난달 27~29일 엑스코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와 ‘LED&Display전시회’는 2천700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고, 2년째 대구에서 열리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에서는 21개국에서 509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비슷한 성격의 두 전시회가 같은 기간에 열린 덕분에 190여개 업체가 630개 부스를 마련하는 등 작년보다 규모가 커졌다. 또 △모바일 △소프트웨어 △3D △스마트카 △스마트워크 △웰니스 △LED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제품이 대거 전시돼 지역 IT 관련 산업의 높은 수준을 한눈에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덕분에 행사 기간 3일간 외국인 바이어와 참관객 500여명을 포함해 1만2천여명이 엑스코를 찾아 IT와 LED, 디스플레이 분야에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성공은 비슷한 성격의 행사가 한 곳에서 동시에 열린 데 따른 시너지효과에다 진명아이앤씨, 아진산업, 테크앤, 희성전자 등 지역의 메이저급 업체의 참가, 그리고 엘엠티, 애니웍스, SKM글로벌, 유누스, 티피에스, 마이크로컴퓨팅, 세중아이에스, 알엔웨어, 지주소프트 등 탄탄한 기술력을 지닌 중소기업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제품들이 대거 전시됐기 때문이란 게 엑스코 측의 분석이다.특히 바이어와 관람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곳은 ‘3D특별관’. 이곳에 마련된 3D프린터와 기아차 K9 절개차량 및 무인자동차의 스마트카는 관련 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참관객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 내년부터 생산과 수입이 중단되는 백열전구 대신 LED 조명을 보급시키기 위해 삼성전자, 필립스, 포스코LED, 금호전기, 아이스파이프 등이 참여한 ‘LED 조명 직거래 장터’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대구시 자매도시로, 바이어와 참가업체들을 인솔해 참가한 중국 칭다오시의 ‘소프트웨어 & 애니메이션 게임산업 관리공단’ 리오이송 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단체로 참가해 많은 성과를 거뒀다”면서 “앞으로도 대구에서 열리는 각종 전시회와의 교류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함께 진행된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에서는 총 15개국에서 77명의 국외연사를 초청해 지역 디스플레이산업의 발전과 아울러 전시회와의 시너지효과가 그 어느 때보다 잘 발휘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엑스코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첨단산업도시 대구경북의 위상을 확실히 보여줬다고 확신한다”면서 “동시 개최를 통해 시너지 효과가 확인된 만큼 내년에도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와 ‘LED&Display전시회’를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와 함께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내년 행사는 2014년 8월27~29일 엑스코에서 예정돼 있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30902.010200741340001
2017-01-16 17: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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